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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의 이벤트 및 만족후기

139 2020.10.19 00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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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낳고 9박10일을 조리원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네요

첫째만 생각하면 시간아 빨리 지나갔음 좋겠다는 마음이였는데

입실한지 엊그제 같으데 벌써 마지막 밤이라니..

좋으면서도 걱정이 앞서네요 흑ㅠㅠ

그치만 이 곳에서 편하게 잠도 잘자고 몸조리 잘해서 나가니 만족한답니다.

조리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반찬과 미역국도 제 입맛에 꼭 맞았어요.

저 혼자만 큰 대접에 미역국을 먹었답니다. ^^;;;

조리사님께서 방으로 가져다 주실때마다 제일 무거우셨을꺼에요. 하하하

손마디마디가 아팠고 뻐근했는데 파라핀을 하고나서부터 손도 가벼워지고 부종도 없어지더라구요

하루에 두번씩 아침저녁으로 파라핀 효과 제대로 봤답니다.

완젼 강추에요~~~



출산과 동시에 몸도 많이 망가져있고 부종도 엄청나게 심했는데

여기에서 전신마사지10회

유방마사지 5회

서비스까지 받으면서 부종도 아예없어졌어요.

원장님과 실장님 번갈아가며 마사지 받았는데

원장님은 시원시원한 강한 압이 정말 마음에 쏙 들었고,

실장님은 부드러우면서도 혈자리 다 눌러주셨던거 같아요.

정말 남편이도 놀랬어요 이렇게 빠질수 있냐고 ㅋㅋㅋ



주말저녁 원장님의 특별한 이벤트!!!

아내들을 위한 아내들의 임신10달동안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시간.

7kg의 앞주머니를 차고 1시간10분이란 시간을 보내며

아내 발 씻겨주며 발마사지

그리고 남편들이 아내들에게 손편지 쓰기!!!

신혼 이후 처음으로 받아보는 손편지 진심이 느껴져 너무 고맙고 감동의 시간이였어요.

잊지못할 시간였던거 같아요.

감사해요 원장님 하트뿅뿅~~~~~

마지막으로 부부교육시간이 있었는데 남편이랑 고민을 했어요.

우리는 둘째맘인데 굳이 교육을 들을 필요가 있을까 라고

하지만 듣길 참 잘 한거 같아요.

원장님이 의사출신이셔서 그런지

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흐릿하게 알고 있었던 것들을 명확하고 정확하게 알려주셨어요.

남편도 듣고나서 유익했다고 피드백주더라구요..^^

9박10일동안 너무 잘 쉬고 몸도 잘 추스리고 나가네요.

개인적으로 만족하기에 이렇게 후기 남겨요 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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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김실장님의 댓글

산모님 잘지내시죠 ??
산모님이 쓰신글을 보니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신것같아서
저도 무척기쁘네요 ^^
원장님이 해주시는 신생아교육은 자주듣는 저도 항상 유익하답니다,
언제나 수수가족에게 행복이가득하길 바랍니당 ~